🍊 새로운 절반을 시작하며 한 해의 절반이 지나 7월 첫째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날씨가 무덥지 않아서인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인지 아직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7월을 맞으며 지난 상반기에 썼던 캘린더를 펼쳐 1월부터 6월까지 어떤 일들을 했는지 살펴봤어요. 일상적인 일보다는 미팅이나 업무 마감일 같은 것들이 주로 적혀 있어서 했던 일을 중심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그다지 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꽤 많은 결과물을 만들었고, 또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난 상반기였어요. 짬이 나면 짧은 국내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요. 다음 달에는 조금 더 여유가 있으려나, 여유가 있으려나 생각하며 한 달, 한 달 바쁘게 보내다 보니 어느새 7월이 되었습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래도 꽤 잘 지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해야 할 일들을 해냈고, 새로운 자리도 여럿 만들었고, 아름다운 풍경에 눈길을 보내는 시간도 꽤 가졌으니까요. 하반기에도 기대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함께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과정 중간에 있을 여름휴가도 즐겁게 기다리고 있어요. 독자님의 2026년 상반기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 산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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