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레터가 첫 발행된 2018년 6월 이후 매주 월요일, 빠짐없이 소셜섹터의 소식을 전한 지 올해로 8년째입니다. 어느 월요일 아침에는 제보함이 넘쳐흘렀고, 어느 월요일에는 조용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수많은 조직이 출범하고, 캠페인이 시작되고, 사람이 이동했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처음으로 그 기록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55주의 뉴스레터에 실린 18,296건의 콘텐츠를 하나하나 꺼내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25,000여 명 구독자의 클릭 데이터를 더했습니다. "무엇이 실렸는가"와 "구독자가 무엇에 반응했는가"를 함께 보면, 소셜섹터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좀 더 입체적으로 드러나리라 생각했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섹터라는 생태계의 거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비춰보는 작은 거울이길 바랍니다. 독자님의 조직이 이 생태계 안에서 얼마나 주목받았는지 확인하고, 소셜섹터 전체의 흐름이 담긴 리포트도 함께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