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 온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가까운 동료들과 함께 미투 운동 이후 한국 사회가 어떤 부분에서 나아졌고, 또 어떤 부분에서 나아지지 못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어요. 또 3월 7일에는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전국 곳곳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행사가 열리는데 한국여성대회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해피빈 모금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월 7일, 제주에서도 여성대회가 열립니다. 제주 여성대회의 슬로건은 ‘약속을 지키는 제주, 페미니스트가 만든다!’입니다. 3월 6일에는 '여성파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성별임금격차와 여성 비정규직 집중, 증가하는 젠더폭력 통계를 근거로 구조적 성차별 현실을 사회적 의제로 다시 제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저는 서울 채널1969에서 열리는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예매에 실패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열릴 텐데요, 관심 가는 행사가 있다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면 좋겠습니다. 독자님과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